크레셈블의 슬로건은 '창작자는 창작에만 집중할수 있어야한다' 입니다.
크레셈블은 그렇게 여러운 서비스가 아닙니다. 한가지에 집중하세요. '창작자는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' 맞습니다. 크레셈블은 창작자가 창작 외 다른 귀찮은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입니다. 다른 창작자와의 협업(매칭), 포트폴리오 관리, 복잡한 유통, 저작권 등록 등 창작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담아낸 서비스입니다. 정확히는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플랫폼 서비스입니다. 음악, 미술, 영상 등 창작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창작자가 조금이라도 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다면 귀찮은 게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, 크레셈블은 그런 플랫폼 서비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