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랜디오가 만드는 영상은 누구나 납득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최대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두가 설득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합니다.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들에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 모든 창작물은 자신의 결과물에 확신을가지는 창작자가 제작하는 것들입니다.
크레셈블(CRESEMBLE)은 영상, 음악, 디자인 등 창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어줄 수 있는 서비스인 것과 동시에포트폴리오 관리, 유통, 저작권 등록 등의 다양한 매니지먼트까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. 창작자가 다른 무엇이 아닌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들을 구성하고 있으며, 무엇보다 여러 장르에 힘쓰는 것이 아닌 창작자라는 한 장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(주)삼이일의 디자인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닙니다. 체계적인 클라이언트 설문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클라이언트가 납득하고 고객이 소비할 수 있는 디자인을 결과물로 만듭니다. 누구나 납득하고 소비할 수 있는 디자인은 기획에서의 세밀함이 초석이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및 잦은 피드백을 아끼지 않습니다.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디자인을 보며 만족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사실,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이 모든 창작활동을 하기에는 부족한 인프라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. 이에 (주)삼이일은 지역 내 즐길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는 “셀프 스튜디오”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있으며지역 내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더 다양한 창작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.